임태희 경기교육감,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청소년 노리는 불법 온라인 도박 근절위해
챌린지 동참후 도박근절을 강조하는 임태희교육감(사진=경기도교육청)
챌린지 동참후 도박근절을 강조하는 임태희교육감(사진=경기도교육청)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12일 서울경찰청에서 시작한 국민참여 캠페인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임교육감은 이자리에서 “최근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온라인 도박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은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연 1회 이상 도박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임 교육감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윤건영 충북교육감, 신상진 성남시장, 강수현 양주시장을 지목했다.

챌린지는 청소년 도박 근절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박중독 추방의 날인 9월 17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