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빙그레와 ‘2024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업 정원 조성 업무협약 체결

빙그레, 다산선형공원 일원에 시민과 기업이 함께 하는 박람회장 조성
주광덕 남양주시장(오른쪽)이  빙그레 전창원 대표이사(왼쪽)와 ‘2024 남양주시 경기정원문화박람회’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오른쪽)이  빙그레 전창원 대표이사(왼쪽)와 ‘2024 남양주시 경기정원문화박람회’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는 13일 시청 청렴방에서 빙그레(대표이사 전창원)와 ‘2024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 전창원 빙그레 대표이사, 시 관계자와 빙그레 임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빙그레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개최되는 다산선형공원 일원에 기업의 정체성을 주제로 기업을 홍보하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하는 박람회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창원 대표이사는 “빙그레는 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남양주시의 소중한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하겠다”며 “시와 협력관계를 더욱 견고히 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하는 기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정원박람회에 빙그레가 특색있고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안식처를 선사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여준 사회적 공헌은 매우 의미가 있는 일이며, 다른 기업들에도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