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신장2동 임시청사서 신축 행복센터 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신장2동 행복센터 지하1.지상3층 3800㎡ 규모…2027년 3월 준공 목표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오산시는 13일 신장2동 임시청사에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조감도를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이날 열린 중간보고회는 지난 2월 착수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설계용역의 수행사항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오산시 수청동 621-2번지에 사업비 199억원을 투입,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8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행정업무 기능 외에도 신장2동 주민들을 위한 주민자치프로그램 공간을 종합적으로 계획해 지역주민들에게 행정‧복지‧문화가 어우러진 고품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 2월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3월 착공해 오는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이권재 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동 단체장 및 통장 등 지역주민들이 함께 했다.
이권재 시장은 인사말에서 “신장2동 주민 여러분께서 하루라도 빨리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도록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첫 삽을 뜨고, 조기 준공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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