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 국제 연극제 다음 달 15일 개막

수원 화성 문화재단은 다음 달 15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문화의 전당 및 KBS 아트홀, 화서공원 일원의 야외무대 등에서 2008 수원 화성 국제 연극제를 개최한다.
10일간 불가리아, 호주 등 7개국의 21개 극단이 참가해 테러리스트 햄릿, 신데렐라, 렌트 등 총 21개의 공연이 펼쳐진다.

본 공연 외에도 YWCA 의 놀토 프로그램과 화성 서북각루에서의 영화 상영, 화성에서 보는 별자리 관측, 사진으로 보는 화성 100년 사진 전시회, UCC 및 포토 공모전 온라인 이벤트 등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또 국제 연극제의 명성에 맞는 어린이를 위한 교육연극 워크샵(8월 15일 KBS 아트홀)과 한국 근현대 연극 100주년 기념 세미나(8월 16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 컨벤션실) 등도 준비돼 있다.


티켓 예매는 옥션티켓과 사랑티켓에서 예매 할 수 있으며 유료 공연 전부를 볼 수 있는 패키지 화성사랑 티켓도 원가 8만5천원에서 6만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알뜰한 관람객을 위해 다음달 5일 전까지 조기예매하는 관람객에게는 10%를 할인해주고, 현대카드 스폐셜 할인, 단체 할인 등 저렴하게 볼 수 있다.


자세한 공연 및 프로그램 일정 문의 http://theatre.shc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