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관리공사,  진공관로 구조 개선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진공관로 구조 개선사업, 내년 상반기 착공, 2026년 12월 관로 6.1㎞ 연장 개선
광주도시관리공사가 13일 광주시 원당리 마을회관에서 진공관로 구조 개선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갖고 있다. (사진=광주도시관리공사)
광주도시관리공사가 13일 광주시 원당리 마을회관에서 진공관로 구조 개선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갖고 있다. (사진=광주도시관리공사)

[수원일보= 엄인용 기자]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박남수)는 13일 광주시 원당리 마을회관에서 진공관로 구조개선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광주시 하수과,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개요, 향후 사업 추진방향 등을 공유하면서 의견제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퇴촌면 정지리·원당리 일원의 진공관로 노후화에 따른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진공식 하수배제 방식을 자연유하식으로 구조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배수불량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12월까지 관로 6.1㎞를 연장 개선하는 진공관로 구조 개선사업은 내년 상반기 착공예정이며, 착공시 주민 설명회를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성되면 주민들의 주거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남수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만큼 성실 시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