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파트너 등록 위한 서약서 작성 및 치매 선별검사 실시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평택시는 13~14일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평택지회에서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육 및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했다.
치매 예방 교육은 관내 간호학 교수가 강사로 나서 △치매 정의와 유병율 △치매 예방을 위한 수칙 3.3.3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치매 이해 △치매 환자 의사소통 방법 △치매 파트너의 역할 △치매안심센터 사업 소개 등의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치매 파트너 등록을 위한 서약서 작성 및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이 치매 증상을 조기에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치매 선별검사도 실시했다. 치매 조기검진은 1차 선별검사, 2차 진단검사, 3차 감별검사로 진행됐다.
시는 치매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소득 기준에 따라 진단검사비를 지원하고, 최종적으로 치매로 진단되면 치매 치료비 및 기저귀 등의 조호 물품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육 및 검진 사업은 치매 유병율을 낮추고 나아가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평택시 보훈단체와 연계해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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