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이민정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19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한 디지털 전환(DX) 포럼'을 가졌다.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공공 서비스 혁신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전략적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가진 이날 포럼에는 경희대학교 김영안 교수와 클라우드 전문기업 이노그리드의 박종기 이사를 비롯한 외부 전문가, 화성도시공사 임직원 등 50명이 함께 했다.
포럼은 박종기 이노그리드 이사의 ‘클라우드 네이티드 이해 및 공공 클라우드 정부 정책’ 발표를 통해 공공기관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활용,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진 토론 세션에서는 김영안 경희대학교 교수, 박종기 이노그리드 이사, 그리고 김근영 HU공사 사장이 참여해 화성도시공사의 디지털 전환 전략과 비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또 참석자들은 디지털 전환이 공공기관의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근영 HU공사 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으며,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면서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시민과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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