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장호원 복숭아', 사람과 만나다

이천 복숭아 명인 김정천, 이천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주제 강연
이천 복숭아 명인 김정천 (전)이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장이 이천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주제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립도서관) 
이천 복숭아 명인 김정천 (전)이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장이 이천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주제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립도서관)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시립도서관은 '장호원 복숭아, 사람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주제 강연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강연은 이천 복숭아 명인 김정천 전 이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장이 복숭아 담당 공무원으로서 장호원 황도, 햇사레 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수십 년간의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복숭아의 역사와 재배, 가공 이야기 등을 섬세하게 설명했다.

김정천 (전)이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장은 이천농업기술센터 재직시절 이천농업기술센터가 농촌 자원분야와 기술보급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공적을 올려 한국농업기술 보급대상 수상 등 국내 최정상에 오르는데 기여하고 '동키동산'농촌치유프로그램을 추진,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인물로 정평 나 있다.

한편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31일 이천의 복숭아 농가를 직접 탐방하며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을 활용한 체험 수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립도서관(031-644-435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