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행사 운영평가 및 ‘봉사란 무엇인가? 주제로 발전방안 논의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 환경봉사단체인 ㈔남양주점프벼룩협회(회장 유길문)는 하계 워크숍을 갖고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협회 회원 120여 명을 비롯,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행사 운영평가와 ‘봉사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원 간 유대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만찬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참석해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서상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오늘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협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봉사자들과도 꾸준히 소통해 시의 자원순환 및 봉사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길문 회장은 “최근 폭우와 폭염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워크숍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서로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하고 목표를 재정립해 앞으로 나아가는 기회로 삼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협회를 솔선수범해 이끌어 주신 유길문 회장과 기부·봉사·환경 보호 활동 등 지역사회의 최일선에서 활동한 모든 회원께 감사드린다”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현장 봉사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협회 활동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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