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은 27일 남부통합보건지소 ‘찾아가는 보건소’ 운영팀과 함께 율면 북두1리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시장은 의료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남부 주민들에게 통합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격려했다.
이날 남부통합보건지소는 의료취약 계층인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소'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남부권(장호원·설성·율면)의 경로당을 방문, 혈압, 혈당, 빈혈 등 기본적인 건강 검진을 시행하고 한의사와 치과의사가 동행, 한방진료(침 치료)와 구강검진, 상담을 했다. 또 검진 결과를 토대로 영양 상담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종합적인 건강 관리상담을 했다.
한편 ‘찾아가는 보건소’는 지난 7월까지 설성면 33개소, 율면 12개소 경로당을 방문, 474명의 주민에게 혜택을 주고 앞으로도 연말까지 율면과 장호원 지역을 순회하며 더 많은 지역 주민이 보건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생활터(경로당)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보건소’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고, 남부권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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