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관내 골프장과 상생바우처 본격 시행

내년 7월까지 여주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가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
여주시가 관내 전통시장에 상생 바우처 사업을 알리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여주시가 관내 전통시장에 상생 바우처 사업을 알리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는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6일부터 관내 골프장과 함께 본격적으로 상생 바우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24일 관내 골프장 20개소와 상생바우처 협약식을 가진 이후 한 달여의 준비 끝에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이 사업을 위해 관내 모든 골프장이 참여해 기금을 만들었으며, 골프장 이용객에게는 1인 1만원, 팀당 4만원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바우처는 전통시장 및 원도심 상가의 가맹점에서 1일 최대 5만원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유효기간은 내년 7월까지이다.

한편 바우처 수령을 희망하는 사람은 골프장마다 배부기준 등 영업 정책이 각각 다른 점을 감안, 반드시 사전 골프장에 문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