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식이 이 행사 개최 이래 24년만에 처음으로 여주시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오는 9월 5일(목) 오후 7시 여주도자문화센터 앞 광장에서 갖게 되며 이에 앞서 이날 오후 5시부터는 사전행사도 펼쳐진다. 개막식에는 국내외 참여작가를 비롯, 각 유관기관․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 행사 구성은 세라믹 매직쇼 오프닝을 시작으로 아트 런웨이, 국제공모전 시상, 주제 퍼포먼스, 개막선언 등과 함께 가수 박정현과 여주 다누리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 꾸미는 공연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는 오는 9월 6일(금)부터 10월 20일(일)까지 45일간 여주, 이천, 광주 및 경기도내 곳곳에서 진행되며, 투게더_몽테뉴의 고양이를 주제로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본전시(주제전), 특별전시(공모전), 워크숍, 학술행사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여주시는 2001년 '제1회 경기도자비엔날레' 개최 이래 처음으로 여주에서 개막식이 개최되는 만큼, 무대 설치 및 행사진행에 필요한 각종 제반사항 추진에 전폭적 협조와 지원을 할 방침이다.
아울러 비엔날레의 개막식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여주도자페스타'를 9월 5일(목)부터 9월 15일(일)까지 신륵사관광지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조합장 피재성)이 주관하는 여주도자페스타는 68개 여주 도자업체가 참여, 도자기 판매전을 펼친다.
또한 물레체험, 도자기 그림그리기, 라꾸소성 등 다양한 도자체험과 여주시 주민자치(위원)회와 노인복지관 동아리의 공연도 준비돼 있어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