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평택시 초등학생 '내가 GREEN 평택' 공모전 심사 개최

수상후보작 20점 선정...9월 6일 최종 수상작 발표예정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오른쪽 세번째)이 '평택시 초등학생 공모전' 심사위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의회)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오른쪽 세번째)이 '평택시 초등학생 공모전' 심사위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의회)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29일 송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초등학생들의 눈으로 바라본 미래환경도시 평택을 그려보는 '평택시 초등학생 공모전' 심사를 갖고 총 20점의 작품을 수상후보작으로 선정했다.

수상후보작은 지난 7월 8일부터 7월 19일까지 '내가 GREEN 평택'이라는 주제로 가진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131점의 작품에 대해 5명의 심사위원들이 이날 주제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표현기법 등에 따라 작품을 심사해 결정했다.

심사위원들은 “미래도시에서 자연과 사람이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는 모습에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희망을 엿볼 수 있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시가 자연 친화적인 도시가 되기를 바라는 학생들의 마음이 시의회에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심사에 참관한 강정구 의장은 “올해 평택시 초등학생 공모 주제는 관내 초등학생들의 평택의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북돋아 주기 위해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학생들이 상상 속에서 빛나는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은 오는 9월 6일 최종 발표하고 9월 27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9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의회 본관 로비에서 공개 전시하는 한편 평택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전시회도 개최한다.

'평택시 초등학생 공모전' 심사 모습. (사진=평택시의회)
'평택시 초등학생 공모전' 심사 모습. (사진=평택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