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화성 희망버스 노선(H100, H101, H160) 변경

봉담 내리지구 입주 및 동탄 동서연결도로 개통 맞춰
화성도시공사 CI.
화성도시공사 CI.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30일 봉담 내리지구의 입주(8월 30일)와 동탄 동서연결도로의 개통(8월 29일)에 맞춰  대중교통 접근성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화성 희망버스 H100, H101, H160 노선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봉담 내리지구에는 총 4034세대가 입주 예정이며, 봉담자이프라이드시티(1701세대)와 힐스테이트봉담프라이드시티(2,333세대) 주민들을 위해 H100과 H160 노선을 내리지구로 직접 연결토록 변경했다. 변경된 노선은 지난 26일 첫차부터 운행을 시작해 대중교통 사각지대가 해소되는등 이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

또 동탄 동서연결도로의 6개 도로 중 2개가 8월 29일 개통됨에 따라, H101번 노선을 동서연결도로를 경유하도록 30일부터 노선변경했다.

공사는 나머지 4개 도로의 완공 예정인 오는 12월에 대비해 사전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는 한편 동탄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윤인기 HU공사 교통사업본부장은 "이번 노선 변경으로 대중교통이 취약했던 내리지구 지역 주민들의 불편해소와 민원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탄역 접근성 향상 및 지역 간 연계체계 구축을 통해 동서간 균형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