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후반기 입법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도의원 8명, 민간전문가 6명 등 총 14명...2026년 6월말까지 활동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오른쪽 6번째)이 ‘제11대 의회 후반기 입법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진 뒤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오른쪽 6번째)이 ‘제11대 의회 후반기 입법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진 뒤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2일 의장 접견실에서 ‘제11대 의회 후반기 입법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후반기 입법정책위원회는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의원 8명과 외부 민간전문가 6명 등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입법정책 기본계획 및 활동성과를 평가하고, 자치법규에 대한 사후입법영향평가 등을 심의하며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김 의장은 각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고도화된 입법 활동을 통해 자치입법권 확대를 이끌어야 한다”며 “위원들이 든든한 자문과 조언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1대 후반기 입법정책위원회는 위촉식 직후 중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조희선 의원과 김보람 위원을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출한 뒤 의원발의 우수조례·입법활동 지원 우수부서 선정 기준 심의와 자치법규 사후 입법영향평가 심의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