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관리공사, 73일간 9만8천여 명 이용...지난해보다 12% 증가박남수 사장,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 내년 더 나은 서비스 제공하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박남수)는 지난 6월 21일 개장했던 광주시 물놀이장을 성황리에 폐장했다고 4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물놀이장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약 12%가 증가한 9만8000여 명으로, 지난 2022년 첫 운영 이후 누적 입장객 기준 최대 규모이다.
이는 금년도 기상청 예보대로 무더위에 따른 많은 이용객의 방문을 예상, 물놀이장 마다 △안전관리요원 추가 배치 △주기적인 수질검사와 청소 △그늘막 설치 등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장 이용한 데 따른 것으로 공사는 평가했다.
특히 방세환 광주시장의 지시에 따라 경기도 시.군 물놀이장 중 유일하게 폭염에 맞춰 전체 물놀이장의 운영기간을 1주일 연장하고, 이용객이 많은 10개 물놀이장에 대해서는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정책과 공사의 철저한 운영관리에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남수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큰 사고 없이 성료돼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금년도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해 내년에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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