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국세무사회 한마음 체육대회', 화합 열기로 뜨거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한 체육대회가 ‘최초’‘최고’의 감동 드라마를 연출했다.
한국세무사회는 6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상록리조트 대운동장에서 ‘2024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고 회원 화합의 마당을 마련했다.
이날 진행된 한마음 체육대회는 전국 7개 지방세무사회, 130개 지역세무사회 소속 1200여 회원이 참가, 그동안 응어리졌던 갈등과 반목의 고리를 끊어내고 단합과 소통의 장이 된 것이다.
행사는 구재이 회장의 힘찬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회원들이 단합해 자랑스러운 세무사회 로고를 카드섹션으로 완성하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체육대회의 막을 올렸다.
1부 행사는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의 ‘맨발로 걷는 건강한 삶’ 강연과 몸풀기 체조, 비전 탑 쌓기, 파도타기 릴레이가 진행됐으며 이후 맛있는 도시락과 즉석 훈제바비큐를 들면서 가을 소풍 같은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참석 회원 모두 만족스러운 점심식사를 했다.
이어 추억의 보물찾기 게임이 진행돼 많은 회원과 회원 가족들이 보물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동심으로 돌아가기도 했다.
1부 행사가 끝나고 가수 지원이의 화려한 공연으로 2부의 막이 올랐다.
2부 행사는 OX 퀴즈, 훌라후프 릴레이, 지구를 굴려라!, 판 뒤집기, 팔씨름 대회, 어린이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2부 축하공연으로는 가수 주미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여 회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줬다.
마지막 순서인 시상식에서는 대전지방회가 종합 1위, 부산지방회가 종합 2위, 서울지방회가 종합 3위를 차지해 상금을 부상으로 받았다.
지방세무사회별 참가우수상은 대전지방회, 지역세무사회 참가우수상은 예산지역회가 차지했다.
또 지난 8월 24일 개최됐던 제1회 한국세무사회장배 축구대회 시상식으로 이어져 우승을 한 서울지방회 축구팀에는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가, 준우승을 차지한 중부회 축구팀에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각 지방회 소속 축구팀 최우수 선수상에는 서울회 김정률 세무사, 중부회 강서찬 세무사, 부산회 황철연 세무사, 인천회 양형우 세무사, 대구회 조동원 세무사, 대전회 심상보 세무사가 수상했고 대회 중 총 6골을 넣어 크게 활약한 서울회 조한준 세무사가 득점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종성 외 3인의 세무사가 최고령 참여자로 공로상을 받았고, 김현중 세무사가 최연소 참여 회원으로 루키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세대를 아우르는 많은 회원들이 ‘하나가 된 세무사 공동체’의 위상을 실감하며 회원 축제의 한마당에 푸욱 빠져들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그동안 회원들을 분열시켰던 반목과 갈등을 떨쳐 버리고 회원 화합의 상징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돼 영광”이라며 “오늘부터 우리는 하나다. 1만6000여 회원들이 하나가 된 세무사 공동체로 더 나은 미래, 세무사 황금시대를 향해 앞으로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