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15일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3층 1관서...23개 업체 및 작가 참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정부조달 문화상품 추석맞이 인사동 여행전'이 11일부터 15일까지 인사동 한국미술관 3층 1관에서 열린다.
조달청(청장 임기근) 주최, 정부조달문화상품협회(고성배 회장) 주관으로 여는 이번 전시는 우수한 전통문화상품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전시회로,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정부조달문화상품 23개 업체와 작가가 참여한다.
조달청은 이번 전시가 일반대중들의 관심과 향후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기획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일반인들도 정부가 인증한 최상급 문화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해석했다.
한편 조달청은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장인들이 전통문화의 전승과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전통문화상품을 정부조달물자로 지정, 판로를 지원해오고 있는 가운데 현재 1400여 점의 문화상품을 계약해 공공조달시장에 공급해오고 있다.
조달청 관계자는 "인사동은 전통과 현대예술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서, 이번 전시가 우리 전통문화상품의 품격을 더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조달청은 전통문화상품이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계승하면서도 창의성과 실용성을 갖춰 대중화를 이루도록 하는데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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