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산림교육원-가마솥골 간 ‘77번 버스노선’ 12일 신설 개통
수원일보입력 2024.09.10 08:28업데이트 2024.09.10 08: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산림교육원~장현농협~금곡교~진접역~남양주천문대 1일 9회씩 운행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12일 '77번 버스 노선'을 신설 개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노선은 진접읍 산림교육원을 기점으로 장현농협, 금곡교, 진접역, 금곡리 가마솥골을 거쳐 남양주천문대까지로, 1일 9회씩 운행한다.
이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교통 취약지 버스 노선 확충’ 사업의 하나로 지난 3월 오남-수동 간 직결 노선인 98번 버스 개통, 6월 화도·수동 지역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전환에 이어 진접 지역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결정이다.
특히 산림교육원에는 연간 4000여명이 입교하고 있으나 인근에 버스 노선이 없어 교육생들이 2㎞ 떨어진 장현농협까지 이동해야 했고, 금곡리 가마솥골 주민들은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약 1㎞를 걸어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주광덕 시장은 “신규 버스 노선 개통으로 진접 지역 교통 취약지 불편을 다소나마 해소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버스 노선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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