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지역 내 기업인 100여명 대상 특별강의

용인상의 조찬 세미나서 ‘사례를 통해 보는 성공의 조건들’ 주제 강의
이상일 용인시장이 ‘제152회 용인상공회의소 조찬 세미나’에서  지역 내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이상일 용인시장이 ‘제152회 용인상공회의소 조찬 세미나’에서 지역 내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용인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152회 조찬 세미나’에 강사로 초청받아 특강을 했다.

지역 내 기업인 100여 명이 모인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사례를 통해 보는 성공의 조건들’을 주제로 약 1시간 20분에 걸쳐 인문학적 상상력, 관찰력, 독창성 등을 바탕으로 성공한 여러 사례들을 제시하고, 성공에 도취해 변화에 둔감한 나머지 실패한 경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상력과 관찰력을 벼리고 창조적 행정을 펼치려고 노력한 결과 용인에 많은 변화를 초래했고,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던 난제들도 해결하고 있다”고 했다.

특강을 마친 이상일 시장이 지역 내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용인시)
특강을 마친 이상일 시장이 지역 내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용인시)
특강을 마친 이상일 용인시장(앞줄 오늘쪽 세번째)이 지역 내 기업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특강을 마친 이상일 용인시장(앞줄 오늘쪽 세번째)이 지역 내 기업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특강을 마친 이 시장은 이어 지역 내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지역 내 기업인들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대상지에 수용된 기업의 이주 대책과 문화·체육 시설의 확충에 대한 의견을 냈다.

이 시장은 “국가산단에 속한 기업들이 원만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 소통하고 있고, 이주기업이 옮겨갈 곳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주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땅을 내놓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미래와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수용을 당해 자리를 비켜주는 것인 만큼 보상ㆍ이주 과정에서 양도소득세와 이주지 취·등록세에 대한 감면이 필요하다는 것을 정부에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