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 개최

햅쌀 700포(1포당 4kg) 후원...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등 37개소에 전달 예정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마친 뒤 주광덕 남양주시장(왼쪽)과 김재헌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마친 뒤 주광덕 남양주시장(왼쪽)과 김재헌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추석 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가 11일 미금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열렸다.

남양주시 장애인체육회 주관,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지부장 김재헌) 후원으로 가진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 김재헌 농협중앙회 남양주시 지부장, 김우겸 미금농협 조합장, 손기남 남양주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장애인단체 및 시설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가진 이날 행사에서는 햅쌀 700포(1포당 4kg)가 후원돼 △관내 장애인단체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포함한 37개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헌 남양주시 지부장은 “추수의 계절을 맞아 농업인들이 공들여 일궈 낸 쌀을 장애인분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자칫 소외되기 쉬운 우리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복지와 의료서비스의 확장으로 장애인과 어르신, 아동의 돌봄이 걱정 없는 남양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는 남양주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 건전한 여가 생활 진작과 생활 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관내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후원을 지속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