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재 수입 큰폭으로 늘었다.

수원세관 5월통계 경기도수출 지난해 대비 16.8%증가,수입 28.2%증가

지난 5월 경기도 수출실적이 지난해 동기 대비 16.8% 증가에 그친데 비해 수입실적은 28.2%나 증가했다. 
  
수원세관에 따르면 지난 5월 경기도 수출실적은 기계류와 정밀기기, 반도체의 수출증가로 지난해 동기 대비 16.8% 증가한 69만500만 불을 기록했다.

주요 품목별로 승용차는 10.9%, 정보통신기기는 32.5% 감소했다. 그러나 반도체는 32.1%, 기계류와 정밀기기는 39.2%로 증가해 전체적으로 1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개도국에 대한 수출이 지난해 대비 30.9% 증가했으나, 선진국에 대한 수출은 9% 감소했다.

수입실적은 자본재를 중심으로 지난해 대비 28.2% 증가한 69만3천900만 불을 기록했다.

주요 품목별로는 반도체 32.8%, 정보통신기기 89%, 연료 70.7%, 기계류와 정밀기기 1% 등으로 전체적으로 28.2%가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선진국으로부터 수입이 30만6천600만 불로 15.2% 증가했다. 개도국으로부터 수입은 38만7천200만 불로 40.7% 증가해 전국평균 수입증가율 27.9%를 초과한 28.2%로 나타났다.

한편, 무역수지는 홍콩 등 대개도국으로부터 5만4천900만 불 흑자를 기록됐으나 대선진국 무역수지는 13만9천200만 불 적자로 기록돼 전체적으로 8만4천300백 불 적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