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최근들어 오피스텔이 임대 수익형 부동산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용인특례시에 주거용 오피스텔 '광교 레이크 더 힐' 이 본격 분양에 나섰다.
특히 정부가 신축 소형주택 세제혜택과 주택수 미포함으로 인한 무주택자 청약 자격 유지 등 규제완화로 입지와 교통 등 배후 수요를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이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에서 분양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상 12층, 전용면적 44~59㎡ 규모 189개실로 구성된 '광교 레이크 더 힐’은 1층부터 2층까지는 상업시설, 3층은 오피스 사무실, 지하1~4층은 주차장 시설을 갖췄다.
'광교 레이크 더 힐’은 창문이 있는 창호를 설치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리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KCC 클렌체 M500' 하이엔드 창호를 사용해 창문이 있는 발코니와 창문을 열지 않고 실내 공기를 환기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형 전열 교환기를 설치했다.
또한 전세대에 발코니 서비스 면적 제공과 함께 2.7m의 천장고를 설계하고 21kg 용량의 세탁기와 건조기, 천정형 에어콘 3대, 김치 냉장고, 빌트인 냉장고 모두를 기본 옵션으로 제공한다.
'광교 레이크 더 힐’ 관계자는 "인근에 흥덕역이 개통 확정되고, 신수원선과 용인 경전철 연장선이 이어지면서 더블 역세권이 되는데다 이후 신분당선과도 연결될 전망"이라며 "주변 광교 테크노밸리와 삼성전자에 약 4만4000여 종사자가 근무를 하고 있어 잠재 수요 또한 풍부하다"고 말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용인시 영덕동974-11에 마련돼 있고, 입주는 2027년 상반기에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