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제4회 경기 윷놀이 한마당 대회' 개최

28일(토) 수원컨벤션센터서...22일까지 참가 접수지원팀 중 총 64개 팀(4인 1팀) 선발, 승자전 방식으로 우승팀 가려
'제4회 경기 윷놀이 한마당' 홍보포스터.
'제4회 경기 윷놀이 한마당' 홍보포스터.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은 오는 28일(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제4회 경기 윷놀이 한마당 대회’를 연다.

이 대회는 한민족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 문화인 윷놀이를 통해 도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윷놀이가 전 세계 놀이문화의 원형임을 각인시켜 우리 한민족 문화의 우수성과 탁월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준비한 행사이다.

‘윷놀이’는 지난 2022년 문화재청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했으며 경기도는 ‘경기 윷놀이 한마당 대회’로 윷놀이 저변 확대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원팀 중 총 64개 팀(4인 1팀)을 추첨으로 선발하며, 승자전(토너먼트) 방식으로 대회 우승팀을 가린다. 특히, 올해는 지난 대회와 달리 경기도민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의 팀을 모집, 윷놀이 문화가 세계 놀이문화의 원형임을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일)까지 ‘제4회 경기 윷놀이 한마당 대회’ 공식 홈페이지(ggyunnori.com)에서 가능하다.

우승팀에게는 300만원, 준우승팀에게는 200만원, 공동 3위 두 팀에게는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추첨에서 아쉽게 선발되지 못한 팀과 윷놀이에 관심있는 도민들을 위해 학술강연과 축하공연뿐만 아니라 해외 전통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어 이날 하루 즐겁게 다양한 전통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 윷놀이 한마당 운영국(031-469-335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