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 여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이문기 지부장, "고향 발전 위해 희로애락 함께 할 터"
이문기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장(오른쪽)이 여주시민의 날 맞아 이충우 여주시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이문기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장(오른쪽)이 여주시민의 날 맞아 이충우 여주시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지부장 이문기)는 19일 여주시를 방문, 이충우 시장에게 관내 저소득가구를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는 그동안 저소득 어르신 쌀 지원을 비롯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을 위한 가방 지원, 어르신들의 식사 편의를 위한 경로당 식탁 지원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돕는데 앞장서왔다.

한편 기탁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여주시 지정기탁금으로 적립돼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구를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여주가 고향인 이문기 지부장은 “지역사회의 희로애락을 함께하기 위해 2024년 제12회 여주시민의 날(9월 23일)을 맞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이충우 여주시장은 “앞으로도 여주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리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