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아리랑컨텐츠협회, 10월 1일 강원 평창 발왕산 정상 스카이웍스서 이색 프로젝트 진행휠체어장애인 6명, 중·경증 장애인 9명, 구리아리랑봉사단 12명 등 27명 참가김구영 개혁신당 구리시당원협의회 위원장,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걸어가는 사회 만들 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오는 10월 1일 강원 평창 발왕산 정상 스카이웍스에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더 큰 미래! 휠체어 타고 산정상까지 오르다'라는 이색프로젝트가 열린다.
구리아리랑컨텐츠협회(회장 하명용)가 주최하고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구리시지회(회장 임성덕)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휠체어장애인 6명을 비롯, 중ㆍ경증 장애인 9명, 구리아리랑봉사단 12명 등 총 27명이 혼연일체가 돼 강원 평창 발왕산 1458m 정상에 도전한다. 이들 봉사자들은 3인1조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활동도 펼친다.
특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고지대를 오르며 체력적 한계를 극복하는 도전 과정을 함께 하며 '도전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의지를 부여하는 계기를 공유한다.
이번 행사에는 구리아리랑 봉사단, 모나용평, 우드앤툴 갈매건재, 36식자재, 개혁신당 구리시 당원 협의회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김구영 개혁신당 구리시당원협의회 위원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어가는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되기 위해 동참하게 됐다" 며 "용기와 희망의 길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앞으로 우리 이웃의 신체적 장애가 삶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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