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는 21일 눈높이대교배드민턴장에서 '제2회 이천시의회의장배 중·고등학교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이천시 관내 배드민턴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학생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가진 이날 대회에는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이천시의원, 김경희 이천시장, 조태균 이천시체육회장, 남기환 이천시배드민턴협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이천시 관내 중·고등학생 총 18개팀 약 121명이 출전, 중등부에서는 마장중팀이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우승을 차지했고, 고등부는 남자부에서 다산고 1팀, 여자부에서는 다산고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명서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여러분들의 젊은 패기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동시에 스포츠정신을 함양하여 건강한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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