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성사 오도처 “백곡리고분 사업 활성화 필요”

27일 화성당성과 원효 오도처의 역사, 문화유산 활성화 학술대회
원효성사 깨달음의 장소로 추정되는 화성 백곡리 고분.
원효성사 깨달음의 장소로 추정되는 화성 백곡리 고분.

[화성=이수원 기자] 화성당성과 원효성사 오도처 사업 활성화와 연구자들의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한 학술대회가 27일 오후 1시부터 화성시 향남읍 발안로 89 화성문화원에서 열린다.

화성문화원이 주최하고 화성시와 화성시의회, 화성지역학연구소가 후원하는 ‘화성학 총서 제5집 학술대회’는 ‘화성 당성과 원효성사 오도처의 역사와 문화유산 활성화’를 주제로 열린다.

이날 고영섭 동국대 불교학과 교수는 기조 강의를 통해 ‘화성당성과 원효성사 오도처의 역사적 가치 및 문화사업 활성화 필요성’을 제안한다.

원효성사 깨달음의 길 조성을 위한 답사와 고유제가 지난 1월 27일 화성시 마도면 백곡리 백제고분군과 서신면 당성일대에서 열렸다.(사진=수원일보)
원효성사 깨달음의 길 조성을 위한 답사와 고유제가 지난 1월 27일 화성시 마도면 백곡리 백제고분군과 서신면 당성일대에서 열렸다.(사진=수원일보)

이후 △김성태 재단법인 도원문화재연구원 연구위원의 ‘화성당성의 조사·연구 성과와 역사적 가치 재조명’, △윤명철 동국대 명예교수의 ‘화성당성과 원효성사 오도처 백곡리 고분 사업 활성화’, △김재효 인하공전 관광경영학과 교수의 ‘화성당성과 원효성사 오도처 융복합 콘텐츠 발굴 및 제시’ 등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종합토론에서는 양정석 수원대교수, 간호윤 인하대 초빙교수, 박석희 경기대 명예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문의 (031)353-6330 화성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