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함백산추모공원 화장로 확대 운영

3일장 수요 증가 따라 10월 31일까지 관내 사망자 대상
함백산추모공원 전경. (사진=화성시)
함백산추모공원 전경. (사진=화성시)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의 화장로를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3일장 화장률이 감소하면서 시민들의 장례 처리에 불편이 발생함에 따른 결정으로, 현재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의 3일장 화장률은 8월 중순부터 50% 이하로 운영되고 있고 환절기 사망자 증가로 인해 3일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HU공사는 23일부터 관내 사망자를 대상으로 화장로를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화장로 확대 운영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10회차에 한해 관내 사망자를 대상으로 추가 예약을 받는다. 화장 예약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www.15774129.go.kr)'을 통해 가능하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관계자는 “고령자 증가에 따라 화장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화장로 확대 운영 및 안치시설 정비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