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복지부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A등급 선정

치매안심센터 전담공간 마련 및 확장 이전 개소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서비스 제공 및 관리 등 좋은 평가받아
오산시청 전경. (사진=오산시)
오산시청 전경. (사진=오산시)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오산시는 보건복지부 1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결과에서 ‘A등급’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56개의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 치매역량 강화 등에 대해 운영상황을 평가, 상위 10%의 기관에 대해 A등급을 선정했다.

시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 지역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3월 치매안심센터 전담공간 마련 및 확장 이전 개소(중앙동행정복지센터 3층)와 함께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조기검진 지원 △치매프로그램 운영 △치매인식개선 사업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추진하는 한편 증가하는 수요에 발맞춰 관련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양질의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안심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