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면 행복해지는 강희수 작가 '해바라기 그림' 개인전

10월 28일까지 수원남문 로데오 스트리트갤러리와 달그림드로잉 갤러리 카페서
강희수 작가의 '태평성대' 180x90
강희수 작가의 '태평성대' 180x90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강희수 작가의 개인전이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수원남문 로데오 스트리트갤러리와 달그림드로잉 갤러리 카페(팔달구 향교로 153 2층)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시회에는 ‘태평성대’ ‘울릉도 연가’ ‘해뜨는 마을’ 등 작가의 최근작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해바라기 그림이 많다. 이에 대해 작가는 “해바라기는 이상과 현실의 매개체로, 현실의 삶이 평화롭고 온전하기를 바라는 나의 마음”이라면서 “해바라기는 해의 좋은 기운을 담아 우리의 삶에 희망의 영향을 주고 있어 바라보면 행복하다. 에너지의 근원인 해를 바라보는 해바라기는 태양의 꽃이다. 내 마음의 해는 해바라기로 표현되어 해 뜨는 마을로 어머니의 마음으로 늘 그 자리에 영원히 존재한다”고 밝힌다.

강희수 작가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부천과 서울, 수원 등에서 ‘民 - 행궁나들이’ 등 개인전 6회를 열었고 여러 단체전에도 270회나 참가했다.

작가는 상명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한 후, 홍익대학교 미술교육원 아동미술 교육자전문과정을 마쳤다.

경인미술대전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현대미술 부천작가회 회장, 부천가톨릭미술인회 회장, 경인미술대전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이며 부천미술협회 수석부지부장을 맡고 있다. (사)화성연구회 사무총장이면서 달그림 드로잉 갤러리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작가와의 만남은 10월 1일 오후 3시 달그림 드로잉카페에서 열린다.

전시 문의 010-4534-4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