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종목 2469명 출전...종합우승 3연패 달성 기원이원성 회장,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경기도체육회(회장 이원성)는 지난달 30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결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단식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비롯, 경기도종목단체장, 선수단, 체육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선수단의 결단과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축하공연과 선수단 소개,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선수단장인 이원성 도체육회장이 총감독인 김택수 사무처장에게 선수단기를 수여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경기도선수단은 49종목 총 2469명으로, 종합우승 3연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영걸 경기도체육회 스포츠 육성부 대외지원팀장은 "이번 결단식을 통해 선수들의 의지를 북돋우고, 도민들의 기대와 성원이 경기도선수단의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개회사에서 "경기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이번 전국체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주길 바란다"며 "경기도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함께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는 11일부터 17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주개최지 김해시)에서 열리며, 도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유도 24연패 등 약 20개 종목에서 입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