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도내 ‘예술인 기회소득’ 수혜자 대상21일 수상자 발표, 27일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동두천 공연무대서 시상식 개최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6일까지 도내 ‘예술인 기회소득’ 수혜자를 대상으로 기회소득 예술인 수기공모 ‘예술의 날개를 달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예술인이 자긍심을 갖고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 1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27개 시.군, 7252명이 지원받았으며, 올해 역시 1만298명을 대상으로 지원중이다.
이번 수기공모는 2023년, 2024년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원받은 예술인을 대상으로 행사를 주관하는 경기문화재단이 지난 8월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원받은 도 예술인을 대상으로 △예술인 기회소득을 통해 변화된 나의 이야기 △예술인 기회소득을 통한 감동과 성장 스토리 △예술인 기회소득이 주는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주제로 1,000자 분량의 자유산문 수기를 공모한다.
‘기회소득 예술인 수기공모’는 오는 16일까지 접수를 완료한 후, 심사위원 심의를 거쳐 오는 21일 수상자를 발표, 27일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동두천 공연무대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훈격은 경기도지사로, 대상 1인, 우수상 2인, 장려상 2인으로 총 5인을 선정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술인 기회소득에 대한 경기도 예술인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웠다"며 "이번 수기공모를 통해 예술인 기회소득을 경기도 예술인과 경기도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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