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 11일 제249회 임시회 개회

16일까지 6일간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의
이천시의회가 4일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갖고 제249회 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이천시의회)
이천시의회가 4일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갖고 제249회 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이천시의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249회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시의회는 4일 상임위원회실에서 제248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제249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갖기로 했다. 

이번 제249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의 심의가 예정돼 있다.

이날 협의에 따라 진행될 의사일정은 11일 10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일부터 15일까지 위원회 활동을 위해 휴회하고, 1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의, 조례안 등 각종 부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 활동은 14일과 15일 이틀간이며, 14일 여는 제1차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조례안 11건과 동의안 9건을, 15일에는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가 조례안 1건과 동의안 6건, 의견청취 1건을 심사한다.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제249회 임시회에 민생 현안이 집중돼 있는 만큼 세심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