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예방위원회,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위한 캠페인' 전개

이순우 회장, "지속적인 캠페인 펼쳐 평화로운 학교문화 정착 앞장서겠다"
이순우 학교폭력예방위원회 회장(오른쪽)이 남경순 경기도의회 의원과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사진=학교폭력예방위원회)
이순우 학교폭력예방위원회 회장(오른쪽)이 남경순 경기도의회 의원과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사진=학교폭력예방위원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사단법인 학교폭력예방위원회(회장 이순우, 이하 위원회)는 11일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하굣길 학생들을 상대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위원회는 이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회원 60여명과 시민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2시간동안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하며 대대적인 예방 활동을 벌였다.

또 만석공원에서 오고가는 학생들에게  인사를 나누며 '학교폭력 로그아웃', '친구사랑 로그인', '혼자걱정하지 말아요! 함께해요, 우리' 등 캐치프레이즈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가두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학교폭력예방위원회 회원들이 하굣길의 학생들을 상대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학교폭력예방위원회)
학교폭력예방위원회 회원들이 하굣길의 학생들을 상대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학교폭력예방위원회)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딥페이크를 포함한 신종 디지털 학교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펼쳐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순우 위원회 회장은 "학교 폭력은 우선적으로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평화로운 학교문화 정착을 하기 위해서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 하굣길의 학생들을 상대로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과 시민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