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천하수처리장 공사 업체 오늘 선정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수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호천 하수처리장(팔달구 화서동 410-6번지) 턴키(설계,시공) 업체가 오늘 결정될 예정이다.

총공사비 905억이 투입되는 서호천 하수처리장은 최근 특정 업체가 시공사로 내정됐다는 설이 흘러나오는 등 선정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하루 4만7천톤을 처리할 서호천 하수처리장의 설계와 시공을 담당할 후보업체 컨소시엄에 대한 기술심사를  오전부터 실시한다.

서호천 하수처리장 설계,시공 업체 입찰엔 대우건설을 비롯한 3개사, 에스케이 건설을 비롯한 2개 사가 각각 컨소시엄을 이뤄 참여했다.

이달초 조달청에 의한 가격입찰을 마쳤으며 오늘  2곳의 컨소시엄이 제출한 기술보고서를 토대로 기술심사위원회의 기술심사를 거쳐 이날 설계,시공 업체가 최종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특정업체 사전 내정설에 대해 “전혀 들은 바도 없고 그와 같은 소문은 근거없는 황당한 것”이라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