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무장애여행 '베리 프리한!(barrier free)나들이'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참여, 1:1 여행 동행자로 재가 장애인 이동도와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6일 저소득 재가장애인과 봉사자 등 45명과 함께 태안 천리포수목원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무장애 여행은 경제적 어려움, 외출의 불편으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웠던 재가장애인에게 물리적 장애를 없애고 편하게 떠날 수 있는 ‘베리 프리한!(barrier free)나들이’로 기획됐다.
2024년 재가장애인 무장애 여행에는 지역 주민이 자원봉사자로 참여, 1:1 여행 동행자로 활동하며 이동을 지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재가장애인은 “경사로를 따라 가을을 맞이해 색색 옷을 입은 낙엽과 바다를 함께 볼 수 있어 좋아요” “휠체어 타고도 바다를 가까이에서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네요”라며 장애인들도 방문할 수 있는 여행지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다.
다른 장애인도 “이번 여행은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며 스트레스 해소와 삶의 활력소를 되찾는 시간이 되었습니다”라며 즐거워했다.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보통의 삶, 의미 있는 삶을 위해 일상 속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재가장애인 무장애 여행에 대한 사항은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개발팀(031-548-564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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