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진접체육문화센터 하반기 동호회 간담회 및 펀그라운드 오남 현장 방문

이용 고객 불편 사항 개선 및 공사의 경영 방향 논의이계문 사장, "더 나은 서비스 제공토록 최선 다하겠다"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왼쪽 세번째)이 진접체육문화센터 하반기 동호회 간담회에서 감사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왼쪽 세번째)이 진접체육문화센터 하반기 동호회 간담회에서 감사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이용 고객의 불편 사항 개선과 공사의 경영 방향 논의를 위해 진접체육문화센터(이하 진접센터) 하반기 동호회 간담회와 펀그라운드 오남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진접센터 동호회 간담회에는 이계문 사장과 남양주시의회 김지훈(국) 의원, 회원 4명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건의 사항 중 3층 샤워기에서 순간적으로 온수가 나오는 문제 등에 대해 전수 점검을 거쳐 조치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일일 워터코디를 펼쳐, 7월부터 9월까지 총 17명의 시민이 진접센터 수영장의 수질이 안전하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진접센터와 운영 중인 모든 시설에 대해 정기적인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훈 시의원은 “이 사장이 시민 및 직원들과 함께 문제를 개선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다”며 “필요한 부분에 대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면 예산 범위 내에서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종료 후, 이계문 사장은 진접체육문화센터 직원들과 어려운 점은 없는지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곧바로 펀그라운드 오남을 찾아 정식 개관 이후 12일 간의 기간 동안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면서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펀그라운드 오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현재까지 총 1758명(하루 평균 147명)이 이용했으며, 이 가운데 70%가 초등학생으로, 저연령층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분들의 칭찬이 직원들에게는 큰 힘이 되는 원동력이 된다.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펀그라운드 오남의 정식 개관을 위해 노력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