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컬링팀, '캐나다 어텀골드 클래식' 3연패 달성

2022~2024년 3년 연속 우승 차지,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신동호 감독,김은지, 김민지,김수지,설예은,설예지 선수 등 참가
캐나다 캘거리컬링클럽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 대회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경기도청 컬링팀 신동호 감독(가운데)이 김은지,김민지,김수지,설예은,설예지 선수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캐나다 캘거리컬링클럽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 대회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경기도청 컬링팀 신동호 감독(가운데)이 김은지,김민지,김수지,설예은,설예지 선수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체육웅도 경기도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다관왕 28명과 16개의  신기록을 달성하면서 지난 2022년 대회부터 3회 연속 전국체전 종합 우승을 거머쥔 가운데 국외에서는 경기도청 컬링팀이 '캐나다 어텀골드 클래식'에서 3연패 우승을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신동호 감독이 이끄는 경기도청 컬링팀은 김은지 선수를 비롯해 김민지,김수지,설예은,설예지 선수 등이 혼연일체가 돼 참가한 '캐나다 캘거리컬링클럽 결승전'에서 중국의 팀 왕루이를 7-1로 꺾고 우승을 차지, 지난 2022년, 2023년 우승에 이어 대회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올해는 한국,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 6개국 28개 팀이 참가했으며, 경기도청이 3연패를 기록한 '어텀 골드 컬링 클래식'은 최초의 여성 세계 컬링 투어로 그랜드슬램 대회에 속하고, 매년 10월 캐나나 캘거리컬링클럽에서 개최되며 1978년에 시작돼 올해로 46년째 개최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