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곤충 다모였다...수원청소년문화센터

▲ ‘꿈꾸는 전시가 좋다-세계곤충전’포스터.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영복여자고등학교와 공동으로 26일부터 31일까지 센터 늘푸른전시실에서 ‘꿈꾸는 전시가 좋다-세계곤충전’을 마련한다.

세계곤충전은 곤충 관람뿐만 아니라 곤충들이 외부로부터 공격을 받았을 때 대응하는 체계를 직접 체험해보거나 곤충그리기 등 체험형 전시회로 꾸며진다.

세계 각국의 500여 마리 나비의 군무를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나비 디오라마’, 세계 각지의 곤충표본 5천여점을 비롯해 살아있는 사슴벌레, 풍뎅이, 딱정벌레 등의 우화과정과 대형 곤충사진, 장수하늘소 등 천연기염물과 환경보호 곤충종의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

체험형 프로그램으로는 곤충 표본 제작과정 체험학습, 곤충그리기 대회, 곤충과 사진촬영, 20여종의 곤충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나비와 갑충 디오라마는 아름다운 나비뿐만 아니라 세계의 장수풍뎅이, 나방, 사슴벌레, 딱정벌레 등의 화려한 모습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복여고 신중균 과학교사는 “나비와 예술이 만나는 나비아트전은 국내에서도 보기 드문 전시”라며 곤충에 관심있는 학생과 시민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218-04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