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 농산물 직거래시장에서 황토이슬축제 개최마도시장 수도권의 대표적인 농산물 직거래장터로 성장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제3회 화성 마도면 주민자치회 총회와 제9회 ‘황토이슬 농산물 직거래 장터’축제가 19일 화성시 마도면 마도재래시장에서 열렸다.
마도재래시장은 지역 농민들이 생산하고 깨끗하게 손질해 직접 판매하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농산물 직거래 장터로, 화성시와 마도면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올해로 18년 째 운영 중이다.
마도재래시장 활성화와 홍보 등에 많은 힘을 쏟은 마도재래시장 상인회와 마도면민, 마도면과 ’황토이슬축제‘를 제안하고 이끄는 마도면 주민자치회의 노력으로 화성시 서부지역인 궁평항과 전곡항, 제부도를 찾는 여행객들의 필수 방문명소가 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신현주 화성시 복지국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화성시 마도면의 대표적인 행사인 황토이슬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애쓴 마도면 주민자치회와 재래시장 상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의회 의원과 김민교 마도면장과 면민, 여행객 등 수백명이 함께 했으며, 그동안 마도면 주민자치회와 마도면민을 위해 묵묵히 봉사한 박용분 주민자치위원이 송옥주(더불어민주당 화성 갑) 국회의원의 표창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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