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 강화군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강화발전 건의서 전달
수원일보입력 2024.10.23 12:38업데이트 2024.10.23 12: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북한 소음방송 주민피해 보상 지원,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지정 등 요청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박용철 강화군수는 22일 오후 강화 풍물시장을 찾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군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강화군 발전을 위한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날 박 군수는 5일장을 맞은 풍물시장을 오후 1시쯤 방문, 상인들에게 당선 감사 인사를 전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상인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 3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강화군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결돼야 할 숙원사업들을 당 차원에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요청 내용은 △북한 소음 방송 주민 피해 보상지원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영종~강화 연륙교 건설’ 국가 재정사업 전환 및 국가도로망 계획 반영 △강화~계양고속도로 강화 구간 조기 착공 등이다.
이에 한동훈 대표는 “강화군을 포함한 접경 지역의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진심을 다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군수는 “이같은 굵직한 숙원사업은 강화군의 힘만으로는 할 수 없다. 반드시 중앙부처, 국회, 인천시 등의 도움이 절실한 사업들"이라며 "중앙당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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