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수원서 올림픽 축구대표팀 평가전

오는 27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서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북경올림픽참가에 앞서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갖는다.

세계 FIFA 랭킹 28위이자 베이징올림픽 본선 진출팀인 코트디부아르는 한국의 조별리그 첫 번째 상대 카메룬(13위)과 경기에 대비해 치르는 팀이다. 한국 대표팀 FIFA 랭킹은 53위다.

이번 경기는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의 전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아프리카 신흥 강호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한국 대표팀의 메달획득 가능성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입장권은 특석 3만원, 어른 2만원, 청소년 1만원이고 지난 14일부터 한국은행 전국 각 지점 및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수원시청 민원실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오는 31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호주올림픽대표팀과 한국에서의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후 베이징 길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