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2기 수원시상인연합회 출범에 따른 조직활성화를 도모하고 침체된 서민 경제를 살리기 위해 ‘시장변화에 대응하는 상인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사) 중소기업 혁신전략연구원 주관으로 이뤄진 이번 특강에는 팔달문시장 등 지역내 17개 재래시장상인과 YMCA, 주부교실, 물가모니터요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이날 강사로 나서 민선 3~4기를 지내 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학교발전을 위한 교육지원정책, 국도1호선 및 수원역주변 도로개설공사, 문화관광도시 육성, 함께 나누는 복지 등 시정 주요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해피수원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면서 서민경제 활성화 Action Plan과 고유가, 고물가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상인들의 역할에 대해 강의 했다.
김 시장은 지역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인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 구본형(구본형 변화연구소장) 강사는 ‘시장변화에 대응하는 상업경영자의 변화와 혁신’이라는 주제로 상인들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3월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에 당선된 최극렬 회장은 상인연합회 조직 및 구성현황, 상인연합회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장과 상인간 화합과 단결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수원시는 재래시장 침체원인으로 지적돼 온 낙후한 시설, 주차장 이용불편, 이미지 저하 등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해 시설의 현대화, 특성화, 환경개선사업을 중심으로 지원해 재래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