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남박씨 청라공(靑蘿公) 시향제 봉행

여주 靑蘿公(청라공) 휘 璘(인) 증좌승지 선영서 100여 종원 참례
반남박씨 청라공파 종원들이 청라공 린(璘)선조 시향제를 올리고 있다. (사진=반남박씨 청라공파)
반남박씨 청라공파 종원들이 청라공 린(璘)선조 시향제를 올리고 있다. (사진=반남박씨 청라공파)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반남박씨 12세 청라공 린(璘)선조 시향제가 27일 여주시 강천면 강천리 청라공 선영에서 봉행됐다. 

이날 시향제에는 반남박씨 박진우 대종중 종손, 박승원·박양우 부도유사, 박승석 반남학당 학장, 박승장 세양공파(7세조) 회장, 박승인 집의공파(8세조) 회장, 박승주 신계공파(9세조) 회장, 박충서 인천지회장, 박헌서 사흥공파 회장, 박찬복 자산공파 회장, 박병서 파주공파 회장, 박민우 대종중 종사유사, 박찬왕 오창공파 총무유사, 박승돈 동곽공파 회장, 박승세 시정공파 회장, 박중서 죽창공파 회장, 박광서 참판공파 회장, 박승남 응우공파 회장, 박승진 첨추공파회장, 박천서 청라공파 부회장을 비롯, 종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향제 봉행은 박승수 청라공 총무가 집례관으로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가운데 초헌관 박대우 청라공 종손이 청라공 신위에 첫 작(爵)을 헌작(獻爵)하는 초헌례, 아헌관 박양우 부도유사가 두번쨰 작을 신위에 헌작하는 아헌례, 종헌관 박찬복 자산공파 회장이 세번째 작을 신위에 헌작하는 종헌례 순으로 봉행했다.

시향제를 주관한 박승인 청라공 회장은 “각 종파 회장과 여려 종원들을 모시고 청라공 시향제를 봉행하게 돼 감사를 드린다"며 "숭조돈족에 힘써 모두에게 귀감(龜鑑)이 되는 종회는 물론 선조님의 은덕을 받들고 후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반남박씨 종회가 될 수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반남박씨 청라공파 종원들이 청라공 린(璘)선조 시향제를 올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반남박씨 청라공파)
반남박씨 청라공파 종원들이 청라공 린(璘)선조 시향제를 올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반남박씨 청라공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