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화성종합경기타운 주 경기장 육상트랙 개방

주경기장 육상트랙 400m, 평일 오후 6시~ 밤 10시. 주말 오전 9시~밤 10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 경기장 및 육상트택 전경. (사진=화성도시공사)
화성종합경기타운 주 경기장 및 육상트택 전경. (사진=화성도시공사)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11월부터 화성종합경기타운 주 경기장 육상트랙을 정식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방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의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 의견과 이용 패턴을 반영, 최적의 운영 환경을 갖춘 뒤 개방케 됐다.

정식 개방되는 주경기장 육상트랙은 400m 규모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할다.

단, K3 경기나 선수 훈련, 경기장 대관일 등 특별한 일정이 있는 경우 트랙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시민 안전과 시설 유지 관리를 위해 자전거, 전동기구, 애완동물, 인라인스케이트, 운동화 미착용자의 출입이 금지되며, 음식물 섭취와 천연 잔디 사용도 제한된다.

김근영 HU공사 사장은 “이번 육상트랙 개방을 통해 시민들이 더 쉽게 생활체육 활동을 즐기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화성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며 열린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