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영자총협회, ‘제14기 노사대학CEO 과정 수료식' 개최

50명 수료...14년간 경영인 등 각계 전문가 등 644명 졸업생 배출김춘호 회장, “신노사 문화정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경기경영자총협회 ‘노사대학CEO 과정’ 제14기 수료식에서 김춘호 경기경총 회장(앞줄 왼쪽 7번째)을 비롯한 내빈 및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경총)
경기경영자총협회 ‘노사대학CEO 과정’ 제14기 수료식에서 김춘호 경기경총 회장(앞줄 왼쪽 7번째)을 비롯한 내빈 및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경총)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경기경영자총협회(회장 김춘호, 이하 경기경총)는 29일 수원 이비스엠베서더호텔에서 ‘제14기 노사대학CEO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에는 김춘호 경기경총 회장, 민한기 한국노총 경기지부 사무처장, 강운경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김재준 경기경총 노사대학 총동문회장 등 내외빈, 제14기 수료생 50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노사대학CEO 과정은 도내 CEO 및 임원, 공무원, 각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노동법 전문 과정으로써, △기업 사회적 책임 이행 △지역 내에서의 노사관계 인적네트워크 구축 △노동관계법의 이해를 통한 노사파트너십 향상 등에 목적을 두고 지난 6월 1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4개월 과정으로 운영됐다.

한편 노사대학CEO 과정은 경제 활성화와 노사관계의 안정을 통해 현장 중심 경영 구현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로서의 마인드를 전파하고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 이날 수료한 14기까지 합쳐 총 644명의 동문을 구성, 이들 각각의 동문들이 사회 각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경기 지역의 산업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

김춘호 경기경총 회장은 수료식 개회사에서 "경영자들은 적극적인 열정과 열의를 가지고 열린 마음으로 노사문제를 바라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역 고용활성화를 위하여 함께 노력하자"며 "노사대학CEO과정을 계속 발전시키고 활성화시켜 지역 내 CEO들이 함께 노사문제에 대한 자질함양과 글로벌 리더로서 전문교육과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협력, 소통의 신노사 문화정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