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9회 연속 '1등급' 획득

종합점수 93.9점...전체 평균 69.4점 훌쩍 뛰어넘어
성빈센트병원 의료진이 환자를 대상으로 폐기능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성빈센트병원)
성빈센트병원 의료진이 환자를 대상으로 폐기능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성빈센트병원)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9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9회 연속 최우수 1등급 의료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31일 밝혔다.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만40세 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외래 진료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기준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이다.

평가 결과 성빈센트병원은 종합점수 93.9점으로, 전체 평균 69.4점을 훌쩍 뛰어넘는 점수로 최우수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성빈센트병원은 2014년 1차부터 이번 9차 평가까지 모두 1등급을 받아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성빈센트병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이 폐 기능 검사를 통한 조기진단과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들을 안전하게 치료하고 적절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