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점수 98점...전체 평균(94.3점) 및 상급종합병원 평균(97점) 뛰어넘어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2023년(6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결핵 적정성 평가는 국가 결핵관리 정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결핵 신환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표준화된 치료를 유도해 결핵 발생률 감소를 목적으로 심평원이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6월까지 질병관리청에 신고된 결핵 신환자 및 결핵 산정특례(V000)를 적용해 진료비를 청구한 50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결핵균 확인 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 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 검사 실시율 △약제처방 일수율 등으로 구성됐다.
평가 결과 성빈센트병원은 모든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종합점수 98점으로 2회 연속 1등급 의료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성빈센트병원이 획득한 점수는 전체 평균(94.3점)은 물론, 상급종합병원 평균(97점)을 뛰어넘는 우수한 성적이다.
한편 결핵 적정성 평가는 지난 2021년(4차) 평가까지 국가 단위 결과공개였으나 결과값의 지속적 향상과 국민들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지난 2022년(5차) 평가부터 기관별 평가 결과 공개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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