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문화재단, 버블쇼 등 풍성한 즐길거리 마련백경현 시장, "주민자치회가 활발히 기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시는 2일 갈매중앙공원과 갈매천에서 '제6회 갈매동 가족 한마음 걷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갈매동주민자치회 주최.주관으로 가진 이날 행사는 주민 약 1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공원에서 매화교와 별하정을 차례로 반환하는 갈매천 산책로 코스 걷기를 시작으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공연과 다양한 가족 체험 부스 운영이 이어졌다.
또 구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구구구 페스타가 함께 진행하면서 가수 민해경의 공연과 어린이들을 위한 버블쇼를 선보이는등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이날 축제에는 아이들과 함께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산책로를 걷고 공연을 즐기며 단란한 한 때를 보내는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김구영 개혁신당 구리시위원장은 “구리시의 핵심 동으로 자리매김하는 갈매동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정당인을 벗어나 구리시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갈수록 매력있는 갈매동이 되는데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의 노고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풀뿌리민주주의의 씨앗인 주민자치회가 활발히 기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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